iOS의 피해자, Core Data 그리고 개발 용이성대 유지 및 관리 용이성 등에 대한 단상

아무래도 영어가 내 모국어가 아니어서 그런가… 필요해서 읽는게 아닌 경우엔, 좀 모호하다가, 필요해서 읽으면 그제서야 의미가 몸에 와 닿는다.
CoreData..
이 회사에 오기 전엔 쓰지 않았고, 쓸 필요도 없었고, 가능하면 쓰려고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Cocoa Binding에 기반한 이런 기술은 일단 문제가 생기면 어디서 버그가 생겼는지 (만든 사람 빼곤) 알기가 힘들고, 데이터 로딩 타임이 원할 때 되지 않을경우 제어가 좀 힘들어질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Object Graph가 뭔진 알아도 감각적으로 몸에 딱 스며들진 않았는데, 이제 필요에 의해서 코딩을 하게 되니 그냥 막 몸에 스며든다.
Object Graph가 뭔지에 대한 설명이, 애플도 그렇고 다른 데도 그렇고 뭐 그리 감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은지.
그리고선 CoreData는 DBMS가 아니라는 소리들만 잔뜩하고…

근데 iOS가 인기가 생김에 따라 Core Data도 타격이 컸구나. 분명 몇년전에 NeXIO 관련 프로그램들을 만들땐, MySQL용 Core Data connector library가 분명 있었고, PostgreSQL도 한 두어가지 있었는데, 이젠 다 없어졌다. 그냥 C/C++ library를 이용해서 수동으로 연결하라 이거지.
뭐 그것도 좋다. 솔직히 내가 더 선호하는 방식.
앞서 이야기했듯이 Core Data로 만들 경우, 이런 저런 문제가 있기에…

작성시에 쉬운 것 (Cocoa Binding/Core Data) vs. 유지/관리가 쉬운 것을 택하라면 난 후자를 택한다.

근데 iOS 때문에, 흥미로운 기술들이 많이 죽거나, 어중간한 선에서 그냥 구현되어 나오는 것을 많이 보네…
Resolution Independence
AV Foundation
DashCode
그 밖의 이런 저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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