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말하려는 것인지 포커스를 못 잡는 사람들..

여기 블로그를 읽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이상한 생각이 든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 사람들은 비교적 생각이 깊고, 두 단계 세 단계의 생각을 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대개 생각이 단편적인 것 같다.

많지 않지만 몇개의 글에 답변들이 남겨져 있는데, 그것을 보면 더욱 그러한 것을 느낀다.

말하려는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지엽적인 것에 매달린다. 누가 그것을 몰라서 안썼나? 문제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던 것이다.

대개 초짜들이 그런 실수들을 하는데, 이곳 미국에서는 자신들이 초짜인것을 모르는 것 같다.

뭐랄까.. 한두가지 밖에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이 아는 사람이 가지는 의문을 기본을 몰라서 궁금해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초등학생이 처음 덧셈을 공부할때, 1+1이 왜 2인가를 궁금해 한다고 하자. 그런데 또한 산수를 이미 알고, 수학을 공부하면서 정수론에 들어가서 “정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 사람이 왜 “1+1 = 2″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다고 할때, 그 궁금증이 초등학생이 가진 그 궁금증과 같은 것일까?

한국 사람들은 사람을 딱 보고, 그리고 혹은 말하는 것을 보고, 왜 그런 궁금증을 가지는지 파악을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다지 그런것 같지 않다. 꼭 초등학생이 덧셈을 몰라서 궁금해 하는 것인양 생각을 한다.

어쩌랴.. 인간들…

이제부터는 다시 블로깅을 한글로 해야 할 것 같다.

한글로 할때,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말도 안되는 태클을 걸어서 영어로 쓰기로 했는데, 이제는 영어로 태클을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간혹 검색되는 것을 보면, 한국 사람들도 이 블로그를 읽는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한국내 블로그등에 내 블로그가 걸려 있는 경우가 없는 것으로 보아 한국 사람들은 이 블로그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어차피 이 블로그는 내 메모겸 해서 있는 것이기에, 굳이 다른 사람들이 안 읽어도 좋으므로 별 상관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한번 메모해 놓은 것을 다시 보는 경우가 꽤 많고, 기억을 더듬는데도 좋아서, 그냥 하드 디스크에 저장해 놓고 혼자 보는 것보다 훨 나은 것 같다. 회사나 다른 곳에서도 억세스 하기가 편하니까..

한달에 이젠 거의 6000명 가까이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데, 일단 그 숫자는 떨어지겠지.
뭐 별 상관없다. 남들 보라고 쓰는 블로그가 아니니까..

그럼 한글 블로깅 시작!!!

당장 쓸 것이 QuickTime에서 Audio Channel이 mono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Stereo와 Dual Mono와의 차이등에 대해서 쓸 것이 있다. 스크린 샷등이 회사 컴에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카피를 해 와야 하겠다.

혹시 몰라 하는 말인데..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방문을 하시고, 답변을 남기는 것에 대해 환영하고, 언제든지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에 대해서 열려 있다. 그런 분들과의 인맥을 다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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