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imescale by QTKit Capture

A nice blogger thankfully left a comment to a post, QTKit, QTStringTime() and SMPTE, mentioning a newly changed timescale when video is recorded by QTKit Capture.

So, I wanted to know why it was changed and asked in quicktime mailing list of Apple Inc.
I got a message from Brad Ford at Apple. So, I would like to share this information with visitors! :)

This is true. But it’s not a recent change. QTKit Capture recordings have always written files with more accurate timescales than the legacy Sequence Grabber code. The reason is accuracy. Reporting 29.97 NTSC video frames as having a duration of 100 / 2997 will introduce drift over time. Using a timescale of 30000 with frame times of 1001 is accurate and will not introduce a/v sync drift. The use of 2997 as the timescale is historical, and has a lot to do with Final Cut Pro compatibility.

Your code should never rely on movies having a fixed timescale. Assuming that timescale == 2997 means NTSC is a broken assumption. NTSC could just as well be written with a timescale of 90000 (HDV cameras run a 90 kHz clock, so it would not be unreasonable to write them to a quicktime movie unaltered).

Or.. you can search it on the quicktime mailing

2 responses to this post.

  1.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미투데이에 올린글은 제 블로그가 정치 블로그가 아니며 정치적 주제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종암님에 대한 답변은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 하더라도 IT 정보 교류를 하고 싶다는 의미였습니다.
    원래 미투나 트위터가 말이 짧아서 오해의 소지가 많지요.

    Reply

    • Posted by jongampark on August 19, 2009 at 7:27 AM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셨군요.
      처음 커맨트를 포스팅할때는 제 “검열”을 받아야 해서 바로 나타나진 않아요. 하지만 한번 허락을 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바로 바로 나타날 겁니다. 커맨트가..
      에.. 아.. 저도 오해를 사게끔 글을 남기긴 했네요. 어제 창기님이 걱정하셔서 email을 주시긴 하셨는데요.
      전혀 기분 나쁘거나 오해하는 것은 없구요. 그러잖아도 며칠전 twitter에 제가 영어로 twitter를 해야 하나? 하는 취지로 글을 썼었습니다.
      창기님한테 들으셨는가는 모르지만, 단문 블로깅이 부담이 되더군요. 특히나 me2day는 지워지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요새 보니 한국의 언론등이 twitter같은데의 특정 인들이 하는 말을 바로 바로 기사에 올리더군요. 그렇다면 그 follower들도 감시 대상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서웠습니다. 사실에 입각한, 옳은 판단의 말이 아직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논리보다는 몰아가기식 궤변이 한국에선 힘을 많이 받는구나…
      진중권씨나 김제동씨나.. 기타 등등.. 다른 것을 가장한 견제를 받고 있는 모습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항상 모니터링의 대상이 될 수있다는 가능성 자체가 무서웠습니다.

      마녀사냥에 한번 잘못 걸리면 논리고 뭐고가 없죠. 그냥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트위터등을 탈퇴할까 생각하던 차에, 제가 올린 글이 다른 분들에게 공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어떤 사람의 글에 대부분 공감은 하지만 너무 자주 많이 올려서, 어쩔 수없이 follow를 끊고, 수동으로 가끔씩 찾아가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assam님에게 저를 follow하지 마시라던가, 제가 끊어 버리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어차피 제가 계속 twitter를 쓰면, 아무래도 단문 블로그의 특성상, 계속 쓸 것이고, 그런 저의 모습이 싫어서, 아예 이 중독성 있는 단문 blogging을 하지 않겠다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Facebook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비록 최근엔 twitter처럼 자신의 URL을 가질 수있어서, 누구든 자기가 쓰는 글을 볼 수있지만, 예전엔 친구들에게만 글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비록 twitter랑 비슷해졌지만, 아직도 예전 식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란 생각에, Facebook은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혹시 Facebook 계정이 있으시면 그리고 오시죠.

      아니면 여기나 jongampark-hotpotato.blogspot.com
      그리고 개인적 소소한 이야기를 올리는 블로그는 jongampark.blogspot.com와 거기에 연결된 취미, 역사 세상사 블로그 등이 있습니다. 취미 블로그 한번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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