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Hub, Ubiquitous Computing

뉴저지에 가있었던 오디오 시스템이 왔다.
오늘 IKEA에 가서 그것들을 놓을 장을 사왔다. 근데..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게..
요새 시스템을 사라고 하면 어떤 것을 살까 하니..

DVD player + 5.1 앰프 + 스피커 + Airpot Express이다.

CD player, tuner, 카세트 데크, turn table, 레이저 디스크 플레이어 들은 다 DVD player로 대치가 된다.
즉 예전에 5개의 유닛이 1개로 대치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샌 세개만 있으면 되는거다. 앰프, 스피커, 그리고 DVD player.
근데, 요샌 mp3와 멀티미디어의 근본이 컴퓨터이기 때문에, 컴과 연결도 하면, 그나마 DVD player는 필요가 없어진다.
즉 앰프, 스피커 그리고 컴퓨터다.

어느 한국회사나 일본회사도 유럽과 미국의 유수 오디오 업체의 소리를 따라갈 수가 없었다. 흉내도 낼 수없었다. 그런데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순식간에 따라 잡았다. 적어도 옛날처럼 소리가 터무니 없이 차이가 나지 않지 않는가?
여전히 예전 그 오디오 업체들이 최고의 제품들을 만들지만, 예전에 그런 것을 찾던 사람들의 상당수들은 이미 Bose나 Sony 정도로 옮아갔다. 아직도 남아있는 정말 오디오 매니어들만이 옛날식 시스템을 찾는 것이다.

참.. 세상이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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